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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봉 건국대학교 교수

최수봉 건국대학교 교수

  • 편만섭 기자 pyunms@doctorsnews.co.kr
  • 승인 2011.04.27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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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봉 건국대학교 교수(당뇨병센터)는 5월 13∼15일 사흘동안 불가리아 바르나에서 '제2형 당뇨병 치료에 대한 새로운 접근,제1회 2형 당뇨병 환자를 위한 인슐린 펌프 국제 심포지엄'을 연다.

동유럽 최고의 휴양 도시 가운데 하나인 바르나에서 열리는 국제심포지엄에는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노르웨이· 스웨덴· 네덜란드· 슬로베니아· 불가리아· 체코· 이스라엘· 호주· 뉴질랜드 등 약 20개국, 300여명의 각국 의사들 및 관계자들이 참가해 제2형 당뇨병에 대한 효과적인 치료 방법에 대해 인슐린 펌프를 중심으로 심도 있는 토의를 벌일 예정이다.

최 교수는 국제심포지엄에 회장을 맡아 전체 행사의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 최교수는 또 14일 9시부터 한시간 동안 '인슐린 펌프를 통한 제2형 당뇨병 환자 치료'라는 주제로 발표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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