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건현 가톨릭의대 교수(서울성모병원 흉부외과)는 최근 한국가톨릭의사협회 새 회장으로 취임했다. 임기는 3일부터 2013년 4월 2일까지.
한국가톨릭의사협회는 1969년 설립됐으며 전국 14개 교구별 가톨릭신자 의사들이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국내는 물론 1987년 남미 에콰도르 의료선교를 시작으로 매년 아프리카와 몽골 등지에서 자선진료 및 의료선교를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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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건현 가톨릭의대 교수(서울성모병원 흉부외과)는 최근 한국가톨릭의사협회 새 회장으로 취임했다. 임기는 3일부터 2013년 4월 2일까지.
한국가톨릭의사협회는 1969년 설립됐으며 전국 14개 교구별 가톨릭신자 의사들이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국내는 물론 1987년 남미 에콰도르 의료선교를 시작으로 매년 아프리카와 몽골 등지에서 자선진료 및 의료선교를 벌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