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D, 5년간 국내 R&D 2100억원 투자
MSD, 5년간 국내 R&D 2100억원 투자
  • 김은아 기자 eak@doctorsnews.co.kr
  • 승인 2011.04.04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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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미국 머크-복지부 MOU 체결…의료산업 경쟁력 강화 협력

▲ 미국 머크(MSD)는 국내 R&D에 5년간 2100억원을 투자하기로 하고, 1일 복지부와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왼쪽부터 진수희 복지부 장관과 아담 쉐터 MSD 글로벌 휴먼헬스 사업부 총괄 사장.
전세계에서 두 번째로 규모가 큰 미국 머크(이하 MSD)가 한국의 의료산업 발전을 위해 향후 5년간 2100억원을 투자한다고 1일 밝혔다.

MSD에 따르면 진수희 보건복지부 장관과 아담 쉐터 MSD 글로벌 휴먼헬스 사업부 총괄 사장은 1일 뉴욕에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에따라 MSD는 국내 임상시험 활성화를 위한 연구개발에 투자하고, 국내 기업 및 의료기관과 교류를 확대하며, 혁신적인 의약품과 백신에 대한 환자의 접근성 향상을 위해 국내 제약사와 지속적인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현동욱 한국MSD 대표는 "한국MSD는 과학적 혁신을 추구하는 기업 철학을 반영해 국내 임상 연구의 과학적 전문성을 향상시키는데 기여하기 위한 MOU를 체결하게 됐다. 한국 정부가 바이오 제약을 미래 성장 동력의 하나로 보고 연구개발 투자를 확대하고 있는 정책 기조에도 부합한다"며 "복지부, 국내 학계, 업계와 더불어 의학 발전을 도모할 수 있는 기회를 환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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