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진 가천의대길병원 교수(비뇨기과)가 최근 2011년 세계3대 인명사전에 모두 등재됐다.
윤 교수는 마르퀴즈 후즈후 2011년 판과 미국인명정보기관(ABI)에 이어 최근 발표된 영국의 케임브리지 국제인명센터(IBC)의 '21세기의 우수지식인 2000인 2011년판'에도 관련 분야 수술법에 높은 평가를 받아 등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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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진 가천의대길병원 교수(비뇨기과)가 최근 2011년 세계3대 인명사전에 모두 등재됐다.
윤 교수는 마르퀴즈 후즈후 2011년 판과 미국인명정보기관(ABI)에 이어 최근 발표된 영국의 케임브리지 국제인명센터(IBC)의 '21세기의 우수지식인 2000인 2011년판'에도 관련 분야 수술법에 높은 평가를 받아 등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