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철 대한의사협회 기획이사(가톨릭의대 교수·예방의학교실)의 부친 이규현 옹이 24일 별세했다. 향년 98세. 빈소는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3층 31호실(02-2258-5979)이며, 26일(토) 오전 9시 발인한다. 장지는 경기도 양주시 장흥면 신세계공원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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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철 대한의사협회 기획이사(가톨릭의대 교수·예방의학교실)의 부친 이규현 옹이 24일 별세했다. 향년 98세. 빈소는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3층 31호실(02-2258-5979)이며, 26일(토) 오전 9시 발인한다. 장지는 경기도 양주시 장흥면 신세계공원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