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의대 삼성서울병원 신경외과 박관·홍승철·김은상 교수가 최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제60차 미국신경외과학회 초청강연을 했다.
김종현 교수는 일본 후쿠오카에서 열린 제69차 일본신경외과학회에서 'Japan-Asia Friendship Conference'에 좌장으로 참여했으며, 박관 교수는 '미세혈관감압술 1500례에 관한 경험'을, 홍승철 교수는 '미파열성 뇌동맥류의 치료'에 대해 특강을 펼쳤다.
공두식·남도현 교수팀은 최근 열린 제50차 대한신경외과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학술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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