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서 아시아 의료정보관리시스템학회 열려
대구에서 아시아 의료정보관리시스템학회 열려
  • 이정환 기자 leejh91@doctorsnews.co.kr
  • 승인 2010.10.27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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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전산 전문가 등 세계 20여개국 1000여명이 한자리에 모여 의료정보산업의 현황과 비전에 대해 다각적으로 논의하고 노하우를 공유하는 '2010년 아시아 의료정보관리시스템학회'가 27~29일까지 3일간 대구 엑스코, 노보텔 등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를 주최하는 의료정보관리시스템학회(HIMSS)는 인류건강향상을 위한 의료정보와 경영시스템의 발전을 도모하는 비영리 기구로서 현재 전 세계 3만명의 회원과 400여개의 글로벌 기업이 가입돼 있으며, 매년 미국에서 의료정보(기기) 관련 전문가 및 정부리더 등 최고의 두뇌가 모여 집약적인 지식교환과 네트워킹을 갖는 세계 최대의 학회를 열고 있다.

▶의료정보학회
27일 9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28일까지 엑스코 3층에서 열리는 의료정보학회(IT Congress)에는 의료관리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교환하고, 참가자들이 서로 활발히 네트워킹할 수 있도록 다양한 회의 및 교육 세션을 마련했으며, 이에 앞서 26일에는 사전 심포지엄으로 의료·IT 리더십 및 전자건강기록(Electronic Health Record) 심포지엄, 간호 정보학 심포지엄, 의료관광 심포지엄이 경북대병원, 계명대동산의료원, 엑스코에서 진행된다.

▶의료정보기술 리더십 회담
28일, 29일 양일간 대구 노보텔에서 개최되는 의료정보기술 리더십 회담(Health IT Leadership Summit)에서는 의료기관 경영진을 대상으로 한 교육, 협력, 대화 포럼이 진행돼 의료서비스산업 및 의료정보산업 관계자들에게 집약적 정보 교환과 네트워킹의 장이 될 전망이다.


또 엑스코 3층 상설 전시장에서는 참가자들이 최신 의료정보 솔루션, 기술 개발 과정, 정보처리 규범 등을 체험하고 마이크로소프트 등 국·내외 업체들의 최신 의료정보 솔루션을 경험할 수 있다.

대구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의료정보기술을 활용한 국내 의료서비스산업의 미래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등 메디시티 대구가 아시아 의료산업의 허브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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