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애 원장(서울 양천·한소아과의원)이 1일부터 경인미술관(서울 종로구 관훈동 30-1)에서 전시회를 열고 있다. 파인 송규태 선생의 희수를 기념한 민화특별전으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7일까지이다.
송규태 선생은 민화계의 원로로 청와대나 총리공관과 유명 호텔 등에 그림이 들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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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애 원장(서울 양천·한소아과의원)이 1일부터 경인미술관(서울 종로구 관훈동 30-1)에서 전시회를 열고 있다. 파인 송규태 선생의 희수를 기념한 민화특별전으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7일까지이다.
송규태 선생은 민화계의 원로로 청와대나 총리공관과 유명 호텔 등에 그림이 들어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