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을 위한 바른 소리, 의료를 위한 곧은 소리
updated. 2024-04-27 13:15 (토)
달콤 시원한 열대야, '달콤한 휴식 패키지' & 휘영청 달 밝은 밤 ' 2010 추석 패키지'

달콤 시원한 열대야, '달콤한 휴식 패키지' & 휘영청 달 밝은 밤 ' 2010 추석 패키지'

  • 윤세호 기자 seho3@doctorsnews.co.kr
  • 승인 2010.08.24 14:38
  • 댓글 0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밴드
  • 카카오톡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에서 여유있는 휴식을



연일 열대야가 계속되며 밤잠을 설치게 한다. 일기 예보는 9월까지 늦더위가 지속 된다고 하는데 하루쯤 특급 호텔에서 푹 쉬어가며 여름내 수고한 자신에게 휴식을 주면 어떨까?

호텔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은 쾌적하고 고급스러운 객실 투숙과 호텔 라운지에서의 조식 그리고 버블 배스와 레드 와인 등이 포함된 '달콤한 휴식 패키지'를 24만원(10% 세금 및 봉사료 별도)에 선보인다.

이 패키지는 프리미어 이그제큐티브룸 1박과 유러피안 레스토랑 혹은 호텔 라운지에서의 조식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애프터눈티와 이브닝 칵테일이 제공된다. 이 외에도 레드 와인 1병과 이에 곁들일 마카롱·초코렛 그리고 10종류의 쿠키가 담긴 쿠키 플래터를 즐길 수 있다.

로얄 네이처 유기농 곰돌이 버블 배스를 이용해 영화 속 주인공 처럼 호텔 객실 안 널찍한 욕조에 몸을 뉘이고 편안히 쉬어갈 수 있다. 이와 함께 고급 에스프레소 원두 커피 캡슐을 선물로 증정한다. 아직까지 바쁜 일정으로 휴가를 떠나지 못했거나 찜통 더위를 피해 쾌적한 밤을 보내고 싶은 이들에게 안성맞춤이다.

이와 함께 조만간 돌아오는 우리 민족 최대의 명절 한가위를 위한 '2010 추석 패키지'를 함께 선보인다. 올해 추석은 예년과 달리 주중 3일을 쉬게 되어 주말까지 합치면 꽤 긴 휴일을 누릴 수 있다.
해마다 이맘때면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로 고향가는 길은 전쟁을 치르는듯 하다. 반면 반대로 서울로 올라오는 역 귀성객 또한 만만치 않다고 한다. 이 패키지는 바로 그런 역 귀성객을 위한 이벤트이기도 하다.

추석 패키지는 9월 17일부터 25일까지 일주일 동안 9만 9000원과 13만 9000원(10% 세금 및 봉사료 별도)에 선보인다.

먼저 호텔 투숙과 함께 추석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홀리데이 인 더 시티 패키지는 13만 9000원으로 아늑한 호텔 객실에서 1박과 로비라운지에서의 브런치 세트를 이용할 수 있다. 또한 호텔 안 키즈 코너에는 윷놀이·재기·장기·보드게임·투호놀이 등이 설치되어 있어 멀리 민속촌까지 가지 않아도 도심에서 추석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체크인 시 예쁘게 포장된 '미니떡'과 '한과'를 증정받을 수 있다.

객실 투숙만을 원하는 역귀성객은 '베스트 밸류 패키지'를 9만 9000원에 스탠다드 룸 1박을 이용할 수 있다(문의:02-567-1101).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 기사속 광고는 빅데이터 분석 결과로 본지 편집방침과는 무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