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청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8월 24~26일 서울 그랜드힐튼호텔에서 WHO와 공동으로 바이오시밀러에 대한 국제 전문가 워크숍을 연다.
이번 워크숍은 WHO가 2009년 발표한 '바이오시밀러 평가에 관한 국제 가이드라인'을 실제 제품 개발과 심사 과정에 적용할 경우 제기되는 문제점에 대해 심층 논의한다.
워크숍에는 캐나다·일본 등 20여개국에서 관련 분야 공무원과 제약협회 대표 등 50인이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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