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들이지 않고 온라인을 통해 병·의원을 홍보할 수 있는 길은 없을까?

인터넷 포털 검색엔진에서부터 블로그·카페는 물론 요즘 젊은층에서 유행처럼 번지고 있는 트위터나 마이크로블로그까지 인터넷과 1인 미디어 매체를 이용해 병·의원을 홍보할 수 있는 비결을 알려주는 '제 1기 병원 마케팅 실무과정'이 개설된다.

블로터닷넷은 3월 30일부터 4월 7일까지 '돈이 들지 않는 병원 마케팅'을 주제로 '병원 마케팅 실무과정'을 개설한다고 밝혔다. 매주 화·목요일 오후 7시 서울 강남구 토즈 강남점에서 열리는 이 과정은 총 4회에 걸쳐 속성코스로 진행된다.

이번 교육과정을 개설한 블로터닷넷(www.bloter.net)은 지난해 10월 네이버 초기화면에 뉴스를 제공하는 뉴스캐스트(경제/IT분야)에 IT 전문 뉴스를 제공하는 전문 인터넷 미디어 업체. 블로터닷넷은 올해 교육사업의 목표를 '과도한 마케팅 경쟁, 소셜 미디어에서 답을 찾다'를 내세우고 '저비용 고효율'이라는 주제 아래 세미나·포럼 등의 교육사업을 펼치고 있다.

 '병원 마케팅 실무과정'에는 ▲비싼 돈을 요구하는 언론 홍보 대행사와 단절하기(주범식 대성그룹계열 광고홍보대행사 나우필 본부장) ▲병원 온라인 광고에 대한 이해와 실전 연습(김지연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부장) ▲온라인을 통한 병원 입소문 마케팅(이중대 소셜링크 대표) ▲개원 1년 만에 병원을 만든 비결, '고객관리'의 모든 것(최준완 아이메디안과 이사·미래의료경영포럼 사무국장) ▲키워드 광고 제대로 하기(오수형 오버추어코리아 팀장) ▲광고보다 강력하고 비용이 들지 않는 검색엔진 마케팅(김철환 블로터사업본부장) 등 의료현장에 곧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을 선보일 예정이다.

교육과정을 진행하고 있는 김철환 블로터사업본부장은 "큰 돈을 들이지 않고도 홈페이지·블로그·카페·게시판·트위터 등을 통해 얼마든지 병·의원이 갖고 있는 컨텐츠를 홍보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서 "많은 돈을 들여 키워드 광고를 하지 않고도 얼마든지 개원가를 알릴 수 있는 방법과 노하우를 전하고 싶어 이번 교육과정을 개설했다"고 말했다.

수강대상은 병·의원장을 비롯 마케팅 실무자·사무장·코디네이터 등 선착순 30명이며, 수강료는 60만원(VAT 별도)이다. 문의(☎02-3143-6401 내선 200 김철환 블로터사업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