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사문우회는 1997년 5월 28일 한봉전·최성호·박희두·이병구·신기환·이정희·안광준·정강홍·한영자 회원이 의기를 투합, 창립의 돛을 폈다. 1998년 <의창너머로> 창간호를 발행한 이래 매년 꾸준히 문예지를 발행, 자칫 메마르기 쉬운 문학적 감수성을 북돋는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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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사문우회는 1997년 5월 28일 한봉전·최성호·박희두·이병구·신기환·이정희·안광준·정강홍·한영자 회원이 의기를 투합, 창립의 돛을 폈다. 1998년 <의창너머로> 창간호를 발행한 이래 매년 꾸준히 문예지를 발행, 자칫 메마르기 쉬운 문학적 감수성을 북돋는 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