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근 인제의대 교수(상계백병원 천식알러지센터)는 12월 5∼6일 일본 후쿠오카에서 열린 제 46차 일본 소아알레르기 및 임상면역학회에 초청, '소아천식치료: 이론에서 임상까지'를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일본 소아알레르기 의사 1000여명이 참석한 이번 학회에서는 기관지 천식을 비롯한 최신 알레르기질환 연구와 임상정보를 교류했다.
김 교수는 'International Review of Asthma and COPD' 출판사 편집진과 인터뷰를 통해 '천식의 모니토링과 치료'에 관해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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