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병호 레지던트(성균관의대 삼성서울병원 내과)가 14∼18일 코엑스에서 열린 2009 아시아-태평양 호흡기학회에서 젊은 의학자상을 받았다.
정병호 레지던트는 '기계 환기 중인 환자에서의 기관지 폐포 세척술과 경기관지 폐 조직검사의 안정성과 진단적 가치'라는 연구논문을 제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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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호 레지던트(성균관의대 삼성서울병원 내과)가 14∼18일 코엑스에서 열린 2009 아시아-태평양 호흡기학회에서 젊은 의학자상을 받았다.
정병호 레지던트는 '기계 환기 중인 환자에서의 기관지 폐포 세척술과 경기관지 폐 조직검사의 안정성과 진단적 가치'라는 연구논문을 제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