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기 가톨릭의대 교수(서울성모병원 소아청소년과)가 6∼7일 무주리조트에서 열린 제 50차 추계학술대회에서 차기 회장으로 선출됐다.
김 교수는 2011년 1월 회장에 취임, 1년 동안 학회를 대표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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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기 가톨릭의대 교수(서울성모병원 소아청소년과)가 6∼7일 무주리조트에서 열린 제 50차 추계학술대회에서 차기 회장으로 선출됐다.
김 교수는 2011년 1월 회장에 취임, 1년 동안 학회를 대표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