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희장 서울 구로구의사회 명예고문(전 조희장외과의원장)의 차남 성영 군이, 11월 21일(토) 오후 1시 서울 여의도침례교회 본당에서, 이우선 씨의 장녀 진 양과 화촉을 밝힌다. 저작권자 © 의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명덕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