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정욱 전남의대 교수(화순전남대병원 위장관외과)가 11~13일 서울 코엑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61차 대한외과학회 학술대회'에서 '대장암에서 CD133 발현의 의의'란 주제의 논문으로 우수구연상을 수상했다.
이번 연구는 김영진·김형록 교수와 공동으로 진행했으며, 대장암 예후의 예측과 치료계획 수립에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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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정욱 전남의대 교수(화순전남대병원 위장관외과)가 11~13일 서울 코엑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61차 대한외과학회 학술대회'에서 '대장암에서 CD133 발현의 의의'란 주제의 논문으로 우수구연상을 수상했다.
이번 연구는 김영진·김형록 교수와 공동으로 진행했으며, 대장암 예후의 예측과 치료계획 수립에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