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의사협회는 최근 전국적으로 확산된 콜레라와 관련, 확산방지와 예방책을 담은 대국민 권고문을 13일 발표했다.의협은 권고문에서 “콜레라는 간단한 생활수칙으로 예방이 가능하고, 또한 적절히 치료할 경우 후유증 없이 조기에 회복할 수 있다”고 밝히고 “물과 음식물을 가급적 끓여 먹을 것”을 당부했다. 저작권자 © 의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윤수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