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 구미병원, 제1회 '감염관리·QI 아카데미'
순천향대 구미병원은 8~18일 제1회 '감염관리·QI 아카데미'를 열고 열었다.
특히 안지영 감염관리실장(진단검사의학과)은 항균제 내성균의 감염관리를 위한 격리 및 예방조치에 대해, 박래경 QI실장(외과)는 CP(Clinical Pathway)의 개념 및 개발에 대해 강연했다.
18일 수료식에서 오천환 원장은 이수자 61명에게 수료증을 전달하고 "이번 아카데미에서 배운 내용을 현장에 적용시켜 고객만족도가 향상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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