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과용약 전문회사 동현신약이 체지방·비만도 측정을 겸한 만보계 `마이닥터 500(My Doctor BB-500)'을 수입, 발매하고 있다.일본 야마사(YAMASA)사 개발, 일본과 우리나라에서 동시에 출시된 이 제품은 기존의 만보계에 첨단 비만도측정기를 내장, 신장·체중·연령·성병 등을 입력하면 체격지수(BMI)를 계량화해 과학적인 체중관리를 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저작권자 © 의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명덕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