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학교병원 병리과 배한익 교수 가 지난 5월 초 서울 홍제동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린 한국인체자원 중앙은행개소1주년 기념식 및 기념 심포지엄에서 보건복지가족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배 교수는 한국인체자원은행사업단의 초대의장 겸 경북대학교병원 거점은행장으로 활동하면서 거점은행 협의회의 활성화, 기자재 공동구매로 사업비 절감, 자원은행 통합프로그램 개발, 표준작업 지침서 마련 등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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