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영목 전 서울특별시의사회장(고려의대 교우회장)이 1~6일 태국 북부 치앙마이와 치앙라이에서 48명의 의료인으로 구성된 새문안교회 의료선교부를 이끌고 의료봉사활동을 펼쳤다.
문 회장의 부인인 최창희 삼육서울병원 소아과장이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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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영목 전 서울특별시의사회장(고려의대 교우회장)이 1~6일 태국 북부 치앙마이와 치앙라이에서 48명의 의료인으로 구성된 새문안교회 의료선교부를 이끌고 의료봉사활동을 펼쳤다.
문 회장의 부인인 최창희 삼육서울병원 소아과장이 함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