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순기 원장(서울 노원구·노원신경정신과의원)의 3녀 명인 양이 25일(토) 오후 6시 소피텔엠베서더호텔 2층 그랜드볼룸에서 민복기 씨의 장남 경민 군과 백년가약을 맺는다. 저작권자 © 의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송성철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