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광곤 가천의대 교수(길병원 심장내과)는 오는 5월 8일 열리는 스탠포드 의과대학 'Cardiology Grand Round'에 강연자로 초청받아 '동맥 경화증 치료를 위한 병합 요법(Combination Therapy for the Treatment of Atherosclerosis)'을 주제로 1시간 동안 특별 강연할 예정이다.
가천의대 교수(길병원 심장내과)는 오는 5월 8일 열리는 스탠포드 의과대학 'Cardiology Grand Round'에 강연자로 초청받아 '동맥 경화증 치료를 위한 병합 요법(Combination Therapy for the Treatment of Atherosclerosis)'을 주제로 1시간 동안 특별 강연할 예정이다.고 교수는 UCLA 의대, 노스웨스턴 의대, 툴레인 의대, 미국국립보건원(NIH) 등에서 특별 강연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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