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대병원 유전질환전문센터는 오는 27일(금) 오후 1~3시 병원 지하1층 아주홀에서 '묘성 증후군의 진단과 치료'를 주제로 공개 강좌를 연다.
이날 행사에서는 ▲묘성 증후군의 진단과 유전상담(김현주 센터장) ▲묘성 증후군의 임상 증상(정다은 소아신경과 교수) ▲묘성 증후군 환아의 작업치료(이미영 작업치료사) 등에 대한 강의와 참석자들의 질의응답이 진행될 예정이다.
묘성 증후군에 관심이 있는 사람은 누구나 사전에 전화 등록을 하면 무료로 강좌에 참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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