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진 전남의대 교수(전남대병원 내분비대사내과)가 대한골대사학회 제20차 추계 학술대회(11월 22일ㆍ서울 신라호텔)에서 '우수연제상'을 받았다.
수상논문은 '혈청 CTX 및 오스테오칼신의 폐경전 정상치 및 비스포스포네이트 투여후의 변화'.
저작권자 © 의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동진 전남의대 교수(전남대병원 내분비대사내과)가 대한골대사학회 제20차 추계 학술대회(11월 22일ㆍ서울 신라호텔)에서 '우수연제상'을 받았다.
수상논문은 '혈청 CTX 및 오스테오칼신의 폐경전 정상치 및 비스포스포네이트 투여후의 변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