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은 우선 지난달 25일부터 E-Mail 주소가 파악된 전국 2만여 회원을 대상으로 1주일에 두차례(화요일, 금요일) 웹진을 발송하고 있으며, 앞으로 의협 회무와 유익한 정보 등을 빠르게 전달하기 위해 전 회원 E-Mail 주소(○○○@kma.org)를 부여할 방침이다.
또한 현재 가동중인 의협 홈페이지(www.kma.org)를 다양한 컨텐츠로 꾸며, 많은 정보를 한번에 검색할 수 있는 `포탈 사이트화'를 추진하기로 했다.
의협은 E-Mail 주소를 통한 전 회원 메일 서비스를 빠른 시일내에 가동하기 위해 주소가 없는 회원은 의협에 사무국에 알려주고, 웹진 서비스에 대한 의견이 있으면 적극 참여해 줄 것도 당부했다. ※ 관련 내용 문의=의협 전산실 ☎ ARS(02)794―2474(내선 2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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