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전문 변호사와 전문컨설턴트가 상담을 통해 자격조건에 맞는 국가 및 이민종류를 선정해 주는 이 회사는 해당국가 유망사업체에 대한 정보와 정착후 조건해제 방법 등에 대한 자문도 실시한다.
또 의사·약사의 전공과 경력에 맞는 지역을 선정, 보다 빠르고 안전한 정착을 지원하고 자녀교육과 관련한 학교선정 등에 대한 상담도 병행하며, 해당국가에 개설된 지사를 통해 지속적인 정착서비스를 제공한 다는 방침이다.
홍영규 대표이사는 미국 아이오와대 법대에서 상법 및 투자관련법을 전공한 후 미 변호사 자격을 취득, 유럽·미국에 소재한 국내 기업의 해외투자기관 및 현지 금융기관 등에 근무하면서 주로 기업 해외투자와 관련된 이민업무를 수행해 왔다(문의 02-566-8420).
저작권자 © 의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