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MSD 김광식 MR - 의협신문

한국 MSD 김광식 M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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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MSD 김광식 MR

송성철 기자 songster@kma.org
승인 2007.10.21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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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김광식
전공	영남대 화학과 졸업(86), 미국 네바다 주립대학교 유기화학 석사(93), 경북대 유기화학 Ph.D 수료(99), 대구 가톨릭대 Ph．D 취득(06)
경력	1994년 8월 MSD 입사
담당품목	천식치료제 싱귤레어, 백신(MMRII, 박타, 페드힙, 프로디악스)
담당지역	대구·경북 전지역
좌우명	상처받은 손으로는 일 할 수 있어도 상처받은 마음으로는 일 할 수 없다

송광익(대구 달성군·늘푸른소아과의원)
"믿음을 파는 큰 일꾼"

작은 장사꾼은 물건을 팔고, 큰 장사꾼은 믿음을 판다고들 한다. 그런 의미에서 MSD 김광식 팀장은 듬직한 체구만큼이나 큰 일꾼이다. 당장의 판촉 활동보다는 긴 안목으로 각종 공부 모임이나 세미나 등의 자리를 마련하고, 적합한 주제 선정과 이에 따른 연자를 초빙하는 등 적극적인 활동을 지속적으로 벌리고 있다. 오늘의 영업 실적이라는 화려한 꽃보다는 내일의 믿음이라는 더 든든한 뿌리를 내리고 있는 큰 일꾼을 추천하고자 한다.

▲ 최강 대구 싱귤레어 Uranus팀(아래 중앙이 김광식 MR)

부족한 저를 추천해주신 대구시 의사회 송광익 공보이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미국에서 6년 동안 공부만 하고 MSD에 입사하니, 주위에서 개인적인 성향이 강하고, 영업에 별 소질이 없어 보인다고, 계속 연구의 길로 가라는 말씀을 듣고 회사를 그만 두려고 했습니다. 그렇지만 제가 학문적으로나 인격적으로 배울 점이 많은 훌륭한 의사선생님들의 매력에 끌려, 끝까지 버티고 보니 오늘의 영광을 얻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약을 팔기보다는 믿음을 파는 마음을 가지고 지난날 군의관님들의 구두를 닦는 마음으로 열심히 일 하겠습니다.

저작권자 © 의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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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광익(대구 달성군·늘푸른소아과의원)
"믿음을 파는 큰 일꾼"

작은 장사꾼은 물건을 팔고, 큰 장사꾼은 믿음을 판다고들 한다. 그런 의미에서 MSD 김광식 팀장은 듬직한 체구만큼이나 큰 일꾼이다. 당장의 판촉 활동보다는 긴 안목으로 각종 공부 모임이나 세미나 등의 자리를 마련하고, 적합한 주제 선정과 이에 따른 연자를 초빙하는 등 적극적인 활동을 지속적으로 벌리고 있다. 오늘의 영업 실적이라는 화려한 꽃보다는 내일의 믿음이라는 더 든든한 뿌리를 내리고 있는 큰 일꾼을 추천하고자 한다.

▲ 최강 대구 싱귤레어 Uranus팀(아래 중앙이 김광식 MR)

부족한 저를 추천해주신 대구시 의사회 송광익 공보이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미국에서 6년 동안 공부만 하고 MSD에 입사하니, 주위에서 개인적인 성향이 강하고, 영업에 별 소질이 없어 보인다고, 계속 연구의 길로 가라는 말씀을 듣고 회사를 그만 두려고 했습니다. 그렇지만 제가 학문적으로나 인격적으로 배울 점이 많은 훌륭한 의사선생님들의 매력에 끌려, 끝까지 버티고 보니 오늘의 영광을 얻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약을 팔기보다는 믿음을 파는 마음을 가지고 지난날 군의관님들의 구두를 닦는 마음으로 열심히 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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