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BT·NT 등 융합기술 성장 가능성에 주목
한미FTA 체결 이후 경쟁력있는 국내 산업은 무엇이 될까.
한국전자산업진흥회는 오는 31일(목) 오후 1시~5시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SETEC) 국제회의장에서 'IT기술과 BT/NT와의 융합기술을 활용한 U-healthcare 산업 육성 및 특허보호를 통한 미국시장 진출 전략에 관한 세미나'를 연다.
이번 세미나는 국내 기업의 강점을 적극 활용, 변화하는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해보기 위해 마련됐다.
세미나는 ▲IT/BT/NT 융합기술을 적용한 U-healthcare 산업 육성의 필요성과 산업 전망(ETRI 지경용 융합서비스전략연구그룹장) ▲IT/BT/NT 융합기술 개발의 문제점 및 상업화 추세와 기업 대응(김한신 삼성종합기술원 차장) ▲FTA 대비 융합기술 중심의 의료기기산업 육성 방안(염용권 보건산업진흥원 단장) ▲미국과 한국에서의 융합기술 특허분쟁 사례 및 IP 전략을 통한 미국시장 진출방안(이성우 지우국제특허 대표변리사) ▲질의응답 등으로 진행되며, 참가비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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