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칼 마케팅 전문 업체인 엠투커뮤니티가 올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도입, 공격적인 마케팅을 전개하겠다고 선언했다. 엠투커뮤니티는 최근 남한강연수원에서 직원 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경영전략회의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조병일 사장은 "확실한 비전과 경영전략이 있는 만큼 올 한해동안 도약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의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석영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