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근육관련 통증처치에 사용되고 있는 밸런스테이프를 생산판매하고 있는 테이핑코리아(대표 이효성)가 최근 중소기업청으로 부터 신기술개발 벤처기업으로 지정됐다.밸런스테이프를 생산, 미국·일본·필리핀 등에 올해 10만달러 이상 수출한 테이핑코리아는 근골격 통증의 처치에 사용되는 테이핑요법의 보급·발전을 위해 5개 대학과 산학협정을 맺고 있다. 저작권자 © 의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명덕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