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제약 2월1일 설립한 다이어트사업부가 주력제품인 다이어트쥬스·다이어트바·키토다이어트·바디스컬쳐의 매출증대로 인해 7개월만에 월매출 3억원을 돌파했다.제품의 안전성 및 우수한 효과를 비롯 정확한 컨설팅을 비롯 지속적인 체형관리까지 다이어트 성공의 마지막까지 함께하는 고객지향적 토털핏시스템이 성공요인으로 꼽히고 있다. 저작권자 © 의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명덕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