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쉐링 신임 회장에 한스 디터 하우즈너 전 인도네시아 쉐링 대표이사가 취임했다.
전임 회장인 게오르그 바그너 씨는 9년여 동안의 한국 근무를 마치고 일본쉐링으로 근무지를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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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쉐링 신임 회장에 한스 디터 하우즈너 전 인도네시아 쉐링 대표이사가 취임했다.
전임 회장인 게오르그 바그너 씨는 9년여 동안의 한국 근무를 마치고 일본쉐링으로 근무지를 옮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