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화이자가 가정형편이 어려운 의대생을 위한 장학금으로 3억원을 기증했다.
'화이자 사랑의 장학금'이란 이름의 이 기금은 주한미국상공회의소 산하 '미래의동반자재단'를 통해 선정 학생들에게 한 학기 전액 장학금 형태로 1년간 지급될 계획이다.
이 장학금은 한국화이자제약 직원들이 급여에서 자율적으로 공제, 마련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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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화이자가 가정형편이 어려운 의대생을 위한 장학금으로 3억원을 기증했다.
'화이자 사랑의 장학금'이란 이름의 이 기금은 주한미국상공회의소 산하 '미래의동반자재단'를 통해 선정 학생들에게 한 학기 전액 장학금 형태로 1년간 지급될 계획이다.
이 장학금은 한국화이자제약 직원들이 급여에서 자율적으로 공제, 마련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