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약의 비이온성 X-Ray 조영제 파미레이 및 원료 이오파미돌이 작년 한해 600만불 수출을 기록했다. 주요 수출국은 독일을 비롯한 유럽 및 일본과 중남미 지역이다. 저작권자 © 의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범수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