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사회는 28일 1층에 `醫友會' 사무실을 마련하고 한광수(韓光秀)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이 참석한 가운데 개관식을 가졌다.이 사무실은 15평 규모로 은퇴 원로회원들이 모여 취미생활과 여가선용, 상호 정보교류, 기타 의료계 발전을 위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마련된 것이다. 저작권자 © 의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준화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