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의협-보건복지부 친선 축구대회가 20일 경기도 과천시 공무원연수원에서 개최됐다. 김재정 의협회장 등 의협 임직원과 김근태 보건복지부장관을 비롯한 보건복지부 직원 100여명이 참가한 이번 행사에서는 의협 상임이사들과 복지부 과장, 국장들이 직접 선수로 뛰었으며, 김근태 장관도 후반전에 직접 선수로 참가해 골을 넣었다. 저작권자 © 의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석영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