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 테크놀로지 업체인 박스터 코리아의 신임 대표이사에 현동욱 사장이 2일자로 선임됐다. 메드트로닉 코리아(MEDTRONIC KOREA) 대표이사를 지낸 바 있는 현동욱 사장(40세)은 미국 캘리포니아 대학에서 생명공학을 전공하고 1989년 미국 굿맨사에 입사, 카디오메트릭스, 메드트로닉 인터내셔널 등 세계적인 바이오 테크놀로지 업체를 두루 거쳤다. 저작권자 © 의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범수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