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희열 전한국제약협회 홍보이사가 새로운 의약정보지인 'PT&T' 사업본부장 겸 상무로 취임했다.메디메디아코리아는 "한 상무의 제약협회 21년 근무경력과 광고홍보 업무능력을 평가, PT&T 발간사업과 컨벤션사업을 위해 영입했다"고 밝혔다.한 상무는 1983년 한국제약협회에 몸담은 이래 제약산업의 올바른 인식을 위한 홍보와 의약품광고 활성화에 노력해왔으며, 1989년 도입된 의약품광고사전심의제도를 안착시켜 의약품광고 신뢰도를 제고시키는 등 의약품광고 순기능 향상을 꾀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저작권자 © 의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범수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