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은 분야별 정책연구 및 국정과제를 수행하기 위한 '정책연구재단'을 설립키로 하고 산하 위원회 등 구성을 마무리 했다. 재단 산하 국정과제위원회에는 '고령화 및 미래사회위원회'(위원장 김선미·열린우리당·보건복지위원회) 등 20개 위원회로 구성됐다. 재단 준비위원에는 임채정 의원 등 당내인사 17명, 강만길 상지대 총장 등 당외 인사 12명이 포함됐다. 저작권자 © 의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석영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