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회는 6월 30일 '신임 보건복지부장관에게 바란다'는 보도자료를 내고 신임 장관에게 올바른 정책 집행을 당부했다.약사회는 보도자료를 통해 "합리성과 개혁성을 두루 갖춘 김근태 신임장관의 취임에 거는 기대가 크다"며 "보건분야의 개혁과제들을 마무리 짓고 '삶의 질'완성을 위한 실질적인 성과물이 나오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또한 제약협회도 같은 제목의 보도자료를 통해 "신임 장관이 바이오기술의 핵심인 제약산업에 적극 지원해줄 것"을 요청했다. 저작권자 © 의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범수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