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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의사회 최근 제3차 상임이사회를 열고 미등록회원을 회원으로 등록하게 하기 위한 대책위원회를 구성했다. 위원장은 이형복 강남구의사회장이 맡았으며 위원구성은 위원장에게 위임했다. 또 28일 관내 거주하고 있는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노인성 질환 예방강좌를 개최키로 했으며 '선택분업 전환을 위한 1,000만명 서명운동'에 적극 참여키로 결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