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혈액학회는 7일 '세포치료'를 주제로 한 제45차 춘계 학술대회 및 총회를 개최하고 차기 회장에 이규보 교수(경북의대), 차기 이사장에 박선양 교수(서울의대)를 각각 선출했다.이날 서울 교육문화회관에서 학술대회에서는 '세포치료의 현황' 및 '세포치료의 상용화, 어디까지 왔는가' 주제의 심포지엄을 비롯 ▲만성골수증식성 질환 병태생리의 최신지견(스티븐 프라치먼·미국 마운트사이나이병원) 특강 및 일반연제·포스터연제가 발표됐다.한편 제7회 학술상은 한양의대 이영렬 교수(내과학)가 수상했다. 저작권자 © 의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명덕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