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의사회 산하 광양시의사회(회장 김용덕)는 지난달 20일 대의원 총회에서 의협 김재정 회장에게 백운산 고로쇠 물을 선물하고 4월 15일 총선과 의료개혁을 위해 더욱 힘써주기를 당부했다.광양시의사회는 또 백운산 특산물인 고로쇠물을 의협 중앙으로 보내 집행부들도 먹고 힘을 내 의료사회주의화 되는 건강보험제도를 최대한 막을 수 있도록 노력해주기를 요구했다. 저작권자 © 의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정환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