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회의에서는 폐업투쟁전 열리는 마지막 집회인 투쟁결의대회가 성공을 거둘수 있도록 서울시의사회가 중추적 역할을 다할 것을 다짐하는 한편 각구 의사회별로 참석하는 회원과 가족, 직원 등을 사전에 파악, 교통편과 중식을 마련하는 등 만전을 기해 나가기로 했다.
이날 연석회의에는 의협에서 김재정(金在正) 회장, 신상진(申相珍) 의쟁투위원장, 김인호(金仁鎬) 의무이사가, 서울시의사회에서는 한광수(韓光秀) 회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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