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재경 의계신문 국장의 빙모 이부전 여사가 24일 오전 별세했다. 향년 92세.
빈소는 가천대 길병원장례식장 201실. 26일 오전 7시 30분 발인한다. 장지는 인천가족공원.
마음 전할 곳(국민은행 013-21-0373-581 신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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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경 의계신문 국장의 빙모 이부전 여사가 24일 오전 별세했다. 향년 92세.
빈소는 가천대 길병원장례식장 201실. 26일 오전 7시 30분 발인한다. 장지는 인천가족공원.
마음 전할 곳(국민은행 013-21-0373-581 신재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