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 81돌 종근당 "제약산업 미래 성장동력....신약개발 노력 지속"
창립 81돌 종근당 "제약산업 미래 성장동력....신약개발 노력 지속"
  • 고신정 기자 ksj8855@doctorsnews.co.kr
  • 승인 2022.05.04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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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충정로 본사서 기념식 개최...우수사원 및 장기근속자 포상도
4일 서울 충정로 종근당 본사에서 진행된 종근당 창립 81주년 기념식에서 이장한 회장이 기념사를 하고 있다.
4일 서울 충정로 종근당 본사에서 진행된 종근당 창립 81주년 기념식에서 이장한 회장이 기념사를 하고 있다.

종근당이 창립 81주년을 맞아 기념식을 갖고, 지속적인 발전을 다짐했다.

4일 서울 충정로 본사에서 열린 기념식은 이장한 회장 및 대표 수상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고, 행사 현장은 임직원들에 온라인 생중계 됐다. 

이장한 회장은 이날 기념사를 통해 “제약산업은 코로나19 펜데믹 상황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며 국가의 미래 성장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다”며 “종근당 역시 RNA기반 플랫폼 기술을 확보해 암 백신과 희귀질환 치료제로 개발 가능성을 높이는 한편 유전자치료제, 세포치료제 등 첨단바이오의약품으로 신약개발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의 디지털 환경에서는 빅데이터, 인공지능 등 수학과 통계적 근거를 활용한 기업의 운영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한 이 회장은 “임직원 모두 전문성과 글로벌 식견을 갖추고 깊은 사고와 수평적 교류를 통한 창의성과 창조성을 발휘해 회사와 사회의 발전에 이바지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기념식에서는 우수사원 및 장기근속자에 대한 포상도 이뤄졌다. 

김민수 제제연구실 부장이 회사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대상을 수상했고, 정완기 병원4사업부2팀 차장 외 31명이 가치창조상을 받았다. 구성준 이사 외 10명은 30년 근속상을, 박신정 이사 외 36명은 20년 근속상을, 임상통계팀 장수희 차장 외 44명은 10년 근속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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