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바시스템즈코리아, 비바 히어로 어워드 수상 기업 발표
비바시스템즈코리아, 비바 히어로 어워드 수상 기업 발표
  • 최승원 기자 choisw@kma.org
  • 승인 2021.11.11 14:03
  • 댓글 0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밴드
  • 카카오톡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삼성바이오로직스·유한양행·한독 비바 솔루션 도입 품질 혁신

생명과학 산업 맞춤형 클라우드 소프트웨어 제공 기업인 비바시스템즈코리아는 3일과 10일 '비바 코리아 서밋(Veeva Korea Summit)'을 열어 제약바이오기업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유한양행, 한독에 비바 히어로 어워드(Veeva Hero Award)를 수여했다.

비바 코리아 서밋은 비바가 800여명의 국내 생명과학 및 제약 바이오 업계 리더들이 온라인에서 만나 비바의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도입해 업계 과제를 해결하고 산업에 긍정적인 영향력 등을 미친 회사를 선정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가 비바의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통해 품질 혁신을 이룬 기업으로 'R&D 및 퀄리티 서밋' 부문을 수상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비바의 문서관리 솔루션인 비바 볼트 퀄리티독스(Veeva Vault QualityDocs)를 도입해 임직원뿐 아니라 전 세계 협력업체 및 공급업체까지 문서 관리 프로세스를 표준화했다.

품질관리 시스템인 비바 볼트 큐엠에스(Vault QMS) 등 추가 애플리케이션도 도입해 품질 콘텐츠부터 품질관리 프로세스 및 교육관리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 비바 볼트 퀄리티 스위트(Veeva Vault Quality Suite)를 국내 처음으로 도입했다.

유한양행과 한독은 '커머셜 서밋' 부문을 수상했다. 유한양행은 고객관계관리 솔루션 '비바 씨알엠(Veeva CRM)'을 도입해 부서가 유기적으로 협업하는 기반을 마련했다. 한독은 국내 처음으로 멀티채널 비바 씨알엠(Multichannel Veeva CRM)을 일반, 전문의약품 사업부, 메디컬 사업본부까지 전사적으로 도입했다.

심현종 비바시스템즈코리아 지사장은 "이번 시상식은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 디지털 시대가 앞당겨진 급변하는 비즈니스 환경에서 디지털 혁신을 선도한 기업의 노하우를 공유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라며 "비바는 생명과학 분야에 특화된 소프트웨어와 서비스로 바이오 제약기업의 비즈니스 성공을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2007년 설립된 비바는 생명과학 분야에 특화된 제품 연구개발부터 상용화까지 비즈니스 모든 과정을 아우르는 통합 플랫폼인 '비바 볼트 플랫폼(Veeva Vault Platform)'을 구축했다.

코로나19 백신 및 치료제 개발을 주도한 모더나와 아스트라제네카를 포함한 글로벌 제약사들이 비바시스템즈의 클라우드 소프트웨어를 활용하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기사속 광고는 빅데이터 분석 결과로 본지 편집방침과는 무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