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연 연세원주의대 교수,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김종연 연세원주의대 교수,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 이영재 기자 garden@kma.org
  • 승인 2021.09.14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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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연 연세원주의대 교수(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신경외과)가 장기기증자 발굴 및 기증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왼쪽부터 문인성 한국장기조직기증원장, 김종연 교수, 백순구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의료원장. 
김종연 연세원주의대 교수(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신경외과)가 장기기증자 발굴 및 기증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왼쪽부터 문인성 한국장기조직기증원장, 김종연 교수, 백순구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의료원장. 

김종연 연세원주의대 교수(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신경외과)가 장기기증자 발굴 및 기증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제4회 생명나눔주간을 기념해 9월 13일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의료원장실에서 열린 표창 수여식에는 백순구 의료원장, 문인성 한국장기조직기증원장 등이 참석했다.

김종연 교수는 적극적인 장기 기증자 발굴과 유관기관 연계를 통해 장기기증 활성화에 앞장섰으며, 뇌사판정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기증 절차가 원활하게 이뤄지도록 했다.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에서는 매년 10건 이상의 장기 기증이 이뤄지고 있으며, 특히 지난해에는 코로나19라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13건의 장기 기증이 이뤄졌다.

김종연 교수는 "많은 뇌사자들의 숭고한 희생으로 생명 나눔 활동에 기여할 수 있게 돼 감사드린다"면서 "사랑하는 이의 죽음 앞에서도 뜻 깊은 결정을 내려주신 장기 기증자 및 유가족들의 뜻을 가슴에 품고 생명 나눔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생명나눔주간은 매년 9월 둘째 주에 진행되며, 장기 기증자의 이웃사랑·희생정신을 기리고, 생명나눔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장기등 이식에 관한 법률 제6조의 2에 따라 제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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